Friday, February 7, 2014

아는 것, 행하는 것 그리고 마무리

아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어렵고, 끝맺음 그것이 어렵다.
非知之難 行之惟難 終之斯難 비지지난 행지유난 종지사난
(吳兢 貞觀政要 오긍의 정관정요에서)

조직/사회에서 아는 것은 행하는 것보다 오히려 쉬울 수 있다. 실천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며, 시작하면 끝까지 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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