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6, 2014

벽돌 쌓기(일화)

벽돌을 쌓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하니까 첫번째 사람은 "벽돌을 쌓고 있다"고 했으며, 두번째 사람은 "벽을 만들고 있다"고 했고, 세번째 사람은 "절을 짓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경영자의 책무는 모든 부하가 각자가 수행해야할 업무의 궁극적인 의미를 세번째 사람처럼 충분히 명심하고 문제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리더가 되는 길, 92쪽, 고바야시 가오루 지음, 남상진 옮김)

No comments:

Post a Comment